박희순 출연했던 영화들은 다 유명한데 뜨지 못한 이유 - 2021년

박희순 정말 좋아하는 배우이다.
그는 정말 유명한 영화에 출연을 했지만,
막상 뜨지는 못했다.

특히 그의 아내는 예진 아씨인 박예진이다.
하지만 아내와 같이 방송에서 찾기 힘들었다.

그런 그가 ‘마이네임’으로 엄청난 관심을 받게 되었다.

사실 그가 출연했던 영화는 다 유명한 영화들이다.

특히 그의 수상 후보 데이터를 보면 공감이 될 것이다.

박희순 출연했던 작품들 살펴보기

안타깝게도 그의 영화들은 다 유명했지만, 천만 관객이 넘는 영화가 없었다.

아래 그가 출연한 영화를 보면,
하나같이 다 기억에 남는 영화이지만,
천만이 넘는 영화가 없었다.

하지만 영화들은 하나같이 그가 어떠한 배역을 했는지 정확하게 기억할 것이다.

1987에서 대공수사처 반장 역활을 하였고,
진짜 기억에 많이 남는 장면이 많다!!

용의자에서 공유를 잡는 공군 대령 배역을 하였다.

개인적으로 용의자에서는 공유보다는 나는 민대령과 민대령의 오른팔 역활을 하였던 조재윤 배우가 기억에 더 많이 남는다. 케미가 장난 아니였었음. (영화를 꼭 보시길!)

남한산성에서는 이시백 장군 역을 하였다.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 장면이 많다.

마녀에서는 미스터 최 역활로 기억에 많이 남는다.

마녀에서 미스터 최가 기억에 남을 역활은 아니였겠지만, 박희순이라는 배우가 맡아서 기억에 남는 명장면을 많이 나온 것이 아닐까 한다.

영화 분위기 상 김다미와 최우식 그리고 조민수에게 시선이 갈 수밖에 없는 분위기였다.

개인적으로는 박희순이라는 배우를 가장 기억에 남게하는 작품이 있으니, 고 박용하 마지막 영화인 작전에서 나온 박희순은 매력이 흘러 넘친다.

이 작전이라는 영화는 출연 배우들이 하나같이 다 기억에 남는다. 김무열이라는 배우도 2009년도에 작전이라는 영화를 통해 머리속에 꾹 박혀있다. (특히 양아치 웃음은 대박!!)

이런 훌륭한 영화에서 정말 눈에 띄는 조연을 하였지만,
그가 뜨지 못했던 이유는 천막관객을 넘지 못하는 영화가 대부분이었다.

천만 관객에 출연했던 영화의 조연들은 지금 하나같이 주연급으로 성장하였다.

이번 마이네임을 계기로 박희순도 50세 나이이지만,
주연급 작품을 하나 하였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