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조조 시절 조홍, 오자양장보다 군관직이 높았던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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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203847.webp.ren.jpg 삼국지 조조 시절 조홍 & 오자양장보다 군관직이 높았던 인물들

유훈

원술 사후 원술의 잔당을 규합시킨 이후 조조에게 귀순한 탓에

조조의 총애를 받았고 한 때는 그 하후돈보다 직위가 높았으나

너무 뇌물을 쳐먹어서 걍 조조가 숙청했다

1000203811.webp.ren.jpg 삼국지 조조 시절 조홍 & 오자양장보다 군관직이 높았던 인물들

왕충

병사 1000명을 데리고 조조에게 귀순한 군소 군웅

조조가 왕충이라는 유비를 이길 수 있을거라 판단했을 정도로 나름 유능하나 (물론 유비에게 졌다.

워낙 기록이 없어서 왜 그렇게 관직이 높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이유 불명

1000203810.webp.ren.jpg 삼국지 조조 시절 조홍 & 오자양장보다 군관직이 높았던 인물들

염유

관도대전 당시 조조에게 귀순한 군웅

이후 오환족 + 선비족들을 조조에게 항복시키게 유도하는 등 여러 활약들을 하는 등

이민족과 친하게 지내는 역할을 담당해서

1000203809.webp.ren.jpg 삼국지 조조 시절 조홍 & 오자양장보다 군관직이 높았던 인물들

양추

마초의 반란 당시 마초와 함께 조조에게 반란을 일으킨 군소 군웅이었으나

마초가 패배한 이후 조조에게 귀순하여 서량을 안정시키는 용도로 쓰임

(쉽게 말해 트로피)

1000203808.webp.ren.jpg 삼국지 조조 시절 조홍 & 오자양장보다 군관직이 높았던 인물들

선우보

관도대전 당시 공손찬에게 살해당한 황족 유유의 잔당 

+ 골든 전예를 이끌고 조조에게 귀순한 군소 군웅

훗날 황족 유유가 담당하던 지역을 담당

(쉽게 말해 트로피2)

요약하자면

많은 세력을 데리고 귀순하거나

지역 지배에 도움이 될만한 놈들에게는

높은 벼슬은 주지만 권한은 주지 않되 제물을 잔뜩 주는 형식으로 관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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