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면서 드는 생각 몇가지 | 아메리칸 셰프

아메리칸 셰프 다시보기를 하면서 머리속에 드는 생각이 몇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로는 맛있겠다. 먹고싶다 그리고 푸드트럭 사업도 괜찮겠는데? 또 하나는 트위터 홍보가 효과적일까 였습니다.

일단 이 영화는 몇번을 다시보기를 하면서 항상 샌드위치를 준비하고 봅니다. 그만큼 영화 내내 샌드위치 먹으면서 보고싶다라는 생각을 하게되니깐요.

영화 아메리칸 셰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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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셰프를 보면서 드는 생각 몇가지

일단 첫번째 맛있겠다 먹고싶다는 영화를 보면서 먹으면 나름 대리만족을 하게됩니다.

두번째로 푸드트럭 사업 관련해서 실제로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요리 솜씨가 형편이 없었고, 한국 정서상 가게가 아닌 푸드트럭으로 돈을 벌기란 정말정말 쉽지 않은 듯합니다. 관련자료 보기 ← Click

아메리칸 셰프 다시보기
현실적으로 한국에서 성공할 확율이 굉장히 낮음!

세번째로 트위터 홍보 정말 효과가 있을까??? 한국에서는 트위터보다는 인스타, 페이스북을 더욱 사용하고있으며, 개개인간의 소통이 해외처럼 활발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아메리칸 셰프 다시보기 트윗
한국정서와 공감되는 장면. 평론가와 트윗 한판!

대부분 자작글이나 돈주고 홍보!! 그렇지 않은 것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댓글을 단다는 것은 화나게하거나, 열받게 하거나, 엄청 감동을 주었을 때입니다.

아메리칸 셰프 다시보기 트윗 비현실
한국정서와 전혀 맞지 않는 장면.

자발적 댓글을 없기에 대부분 돈주고 홍보를 한다고 보면 좋고, 이를 판별하기 위해서는 직접가서 맛봐야합니다.

아메리칸 셰프가 2015년에 개봉했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푸드트럭 사업과 홍보를 따라해보려고 했었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아메리칸 셰프 줄거리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는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긴 후 유명음식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홧김에 트위터로 욕설을 보낸다.

이들의 썰전은 온라인 핫이슈로 등극하고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기에 이른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는 쿠바 샌드위치 푸드트럭에 도전, 그 동안 소원했던 아들과 미국 전역을 일주하던 중 문제의 평론가가 푸드트럭에 다시 찾아오는데…

과연 칼은 셰프로서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을까?

유튜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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