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중국 불법 유통 관련하여 외교부까지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외교부는 7일 한국에서 만든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중국에서 불법 유통되는 것과 관련, “중국 당국에 문제를 제기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중국 측에서는 “공감한다. 지재권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내용으로 답하였다고 한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도둑놈의 개XX들“
사실 오징어게임 전에도,
중국은 한국의 문화 관련하여 이런 저런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우리의 것’을 중국문화라고 우기고 있다.
오징어게임 중국 불법 유통 이거 그냥 냅두면 안됨!!
그리고 베껴도 왜 니들걸 베껴??
우리는 그전에 인기 드라마와 영화에서 유명해진 체육복들이 있는데!
오징어게임 중국 불법 유통 배경에는 ” 동북공정 “이 있다
이렇게 우리 문화가 지들꺼라고
우기는 이유는 당연히 동북공정 프로젝트 때문이다.
이 X놈들은 이러한 역사를 왜곡해서,
향후에 북한쪽도 편입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왜곡 뒷배경에는 당연히 ‘돈’이라는 것이 깔려 있다.
한국은 전세계 6위 군사 강대국이고,
미국과 친하다.
북한이 없다면,
중국입장에서는 인도보다
한반도가 더 머리가 아플것이다.
또한 경제적 측면도 있는데…
이게 중국이 노리는 것임!!
아메리카 대륙에서 배타고 들어오는 물류를 대륙철도를 연결이 된다면, 한반도의 경제적 영향력은 커진다.
(그래서 통일이 주는 경제적 효과는 어마어마하다)
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꺼라 어떻게 안되고, 항구를 먹으려면 북한을 먹어야함.
아무튼 이런 여러가지 배경때문에 중국은 역사를 계속 지들꺼라고 우기는 중!
이놈들의 동북공정으로 우기는 것들…
우리는 예민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티베트를 봐라~
통일이 되었을 때, 북한 안 뺏기려면 싸워야 함!!!
(국제법 상 북한 영토가 졸라 복잡하게 되어 있음.
그래서 국력이 있어야하고, 이런 우기기에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
중국이 우기는 문화 도둑질 어떤것이 있나?
일단 넷플릭스가 시발점이 되어 킹덤이 뜨니 김치와 한복을 지들꺼라고 우긴다!!
거기다가 말도 안되는 우기기가 나오는데…
유명인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조상을 바꾸어버리는 중국인들…
그러니깐 안에서 색깔론으로 우리끼리 싸우지말고, 외부에서 노리고 있는거 잘파악해서 뺏기지 않도록 준비해야한다.
하지만 우리는…
윗동네, 아랫동네, 옆동네, 집안구석끼리 다 싸우고 지XX병들이니~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