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슈퍼밴드 크랙샷 덕분에 1일1크하고 있습니다. 8월 23일 레전드 무대를 하였는데, 다시봐도 너무 좋아요. 유희열 심사위원도 기립박수 치면서 너무 좋아하네요. 역대급 무대인것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정말 옛날에 Rock을 다시 살린듯한 느낌이고, 기타 드럼 사운드도 너무 좋아요!! 제대로 합이 맞는 연주를 보고 있으니, 이런 팀은 꼭 살아났으면 합니다.
유희열 심사위원이 기립박수 친 이유 | 환상적 무대
환상적 무대인것만은 확실합니다. 유희열 심사위원은 이 무대를 보는 동안 표정이 정말 진심이 담겨있었는데, 아래의 짤 한번 보시죠.
유희열 심사위원의 표정만 볼게 아니였죠.
다른 심사위원들이 표정도 진심이 담겨있었고,
아래 전현무씨의 표정을 보면 어떤 무대였는지 보입니다.
어떤 무대였는지 궁금하시죠?
아래의 영상을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진심 박수를 칠 수밖에 없는 무대였습니다.
이 무대 뒤에 또한번 기억에 남는 것이 있는데…바로 심사평이였습니다.
감동을 주는 심사평
크랙샷 보컬인 빈센트는 8년간 보컬로써 인정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무대에서 극찬을 받게 되면서 오열을 하는데, 같은 팀이였던 기타리스트 빈센트 역시 따라 눈물을 흘립니다.
아래의 자료를 보면 보컬 이야기가 나왔을 때 빈센트의 표정이 얼어버립니다.
이렇게 눈물을 흘리는데에는 이유가 있는데,
아래의 자료를 보시면 감동입니다.
이번 무대만 멋있었던것은 아니다.
이전의 무대에서도 극찬을 받았던 크랙샷입니다.
한번 유튜브에서 무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환상입니다.
특히 ‘달의 몰락‘(◀영상보기)을 하였을 때 주위를 다 놀라게 하였는데…
표정이 다들 진심 놀란 표정들!!!
이제부터 크랙샷 찐 팬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