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힘든 업종이 자영업이 아닐까 합니다. 공감되는 자료도 있고 특히 이상한 리뷰를 보았을 때 탈탈 털리는 멘탈은 다시 원위치 시키기 힘들죠. 화도 못내고 잘 대응을 해야하기에 임기응변은 기본 장착을 해야합니다. 자영업이 진짜 힘든 이유 한번 보시죠.
한국에서 가장 힘든 업종 자영업
게장이 먹고 싶어서 택배되는 게장집 찾으려다가 본 리뷰입니다.
맛집에 경치도 좋지만 게장을 안좋아하는 사람이 방문하면서 별점을 깎네요.
아놔!!!
더 열받게 하는 문자와 잘 참으면서 대응하시는 카페 사장님 문자도 함 보시죠.
이런 연락 한번 받아도 멘탈이 탈탈 털리는데…
계속적으로 문자오면, 정말 멘탈 털리는걸 떠나서 이 상황이 현실이 아니였으면 하죠!!!
자영업자 안그래도 힘들어요~
나름대로 고민하면서 손님들에게 어떻게 더 좋은 서비스를 하나라는 생각도 자주 합니다.
조금이나마 서비스나 품질이 와닿았다면,
마음으로나마 응원 부탁드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