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대출 규제로 머리가 아프다.
내 집마련하는 사람 그리고 전세 재계약하는 사람 모두가 머리아프다.
가계 대출의 문제는 이해한다.
그런데 의식주 중에 주거에 대한 부분은 풀어줘야할 것 아니냐?
그럼 갑자기 자금이 없는 상태에서
어디로 가라는 것이냐?
집주인이랑 잘 협의하라는 이야기냐???
무엇인가 가이드를 주던가…
그냥 갑갑하고, 억울하고, 슬프다~!!
지금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하고 있는지 보자!
정부의 대출 규제 대참사 반응.jpg
5억이 한사람 전세 대출 돈일텐데…
월초에 누군가 5억을 대출 받으면 답이 없다는 것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남의 문제가 아니다.
당장 나의 문제이기도 하다.
도대체 어떻게 하자는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