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더 이상 숨기지 않는다.
과거 나치 독일이 체코와, 나아가 폴란드까지 넘본 것처럼,
미국도 파나마, 멕시코, 캐나다, 그린란드 주변 국가로 국가를 팽창시키려 하고 있다.
세계가 흔들리는 이유는 강대국의 재본적자는 언제나 전쟁으로 해결했기 때문이다.
그린란드를 무력으로 재압 할려고 한다면
아무 저항없이 정복할수 있을것이다.
진심으로 이제 세계는 강대한 군대를 보유한 미국이 진심으로 타국을 정복하기 시작했을 경우 얼마나 최악의 상황으로 돌변할 수 있을지 생각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역시나 미국의 WWE 파트너인 러시아는 “내가 이 구역의 미친놈이다!!”
울부짖으며 유럽에게 실질적인 공포로 다가온다.
트럼프 행정부에게 있어 러시아가 협상에 응하든 응하지 않든 아무 상관이 없다.
미국의 품격? 격식? 지금 미국은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러시아가 공포감을 조성할수록, 강해질수록 유럽에서 미국의 위치는 상승한다.
군대가 없는 유럽에게 미국은 상건달이 되든 깡패가 되든 푸틴보다만 잘하면 유럽에게 선택지는 미국밖에 없다.
그리고 강성한 러시아는 유럽에게 체질 전환 기회를 주지 않는다. 결국 미국에게 의존 할수밖에 없다.
지금 미국은 전 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칠 생각이다.
그리고 그렇게 유럽의 정치인들은 미국의 사기를 예견하더라도 모른 척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냈다.
트럼프는 이 국제적 사기를 통해 미국이 앓고 있는 고된 질병
트리핀의 딜레마를 해결을 목표로 한것으로 보인다.
그것도 미국의 패권을 포기 하지 않고 말이다
그것도 관세를 통해서
그는 전세계를 상대로 사기를 칠 생각이다.
오늘 동네 미국내 일본 슈퍼에 갔더니 5.99 가 9.99 로, 9.99 이 14.99 씩 진짜 전부 다 싹다 올랐더라
미국의 경제가 좆망했다는것은 누구나 안다, 트럼프 지지자들도 전부 안다
트럼프는 이를 수술이라고 했다
한국의 현대도, 일본과 대만도 관세를 확정하기 전부터 이미 공장을 만들겠다고 확답했다.
지금 만약 미국이 넘어 진다면
패권은 결국 중국에게 넘어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맹국들은 미국이 아무리 지랄 해도 어쩔 수 없다.
그리고 쉽사리 보복 관세 또한 할 수 없다.
보복 관세를 여기서 때리면, 미국은 또 관세를 올려 경쟁국들과의 차이를 더 키울 테니 말이다.
결국 슈퍼 소비자는 미국밖에 없는 현 국제 시장에서 판매자들은 미국의 눈치만 볼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울면서 너도 나도 미국에서 공장을 만들기 시작 할것이다.
그리고 이런 혼란속 미국의 주식은 당연히 폭락을 시작했다
공황이 올수도 있을껄? 하던 금융업계도 이후
응 몇 개월안에 공황 올꺼야 ㅋㅋㅋㅋ 라고 말을 바꿨다
결국 정세의 불안 속에서 사람들은 주식에서 빼낸 달러를 가지고 있다.
웨런 버핏 형님도 마찬가지다.
그는 현금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시중에 무한하게 달러가 풀려 버렸다. 증시에서 증발한 금액은 그대로 사람들의 손에 쥐어졌다.
시중에선 여태 보지 못했던 수치로 달러가 풀리며, 이제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시작될 것이다.
그리고 달러에 의존하는 세계 경제는 휘청이며, 미국은 이 돈을 자국의 국익을 위해 부채를 사거나 투자를 하라고 소리칠 것이다.
나 또한 트럼프가 인위적으로 공황을 유발한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사기 행위는 그것이 아니다
이 공황속 트럼프가 얻을려고 하는것은
미국의 고질병인 트리핀의 딜레마를 해결할려고 하는것으로 보인다
결국, 트럼프의 정책으로 당장 공장이 미국에 들어온다고 해도, 장기적으로 그 유지가 어려운 이유는 바로 트리핀의 딜레마 때문이다.
미국은 기축통화국가로서, 아무리 공장을 유치하고 생산을 늘린다 하더라도 결국 적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는 기축통화국가로서의 특성에서 비롯되는 딜레마로, 미국의 패권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란 쉽지 않다.
기축통화국가인 미국은 결국 제정적자가 반복될 수밖에 없는 구조에 놓여 있다.
이는 국제적인 자금 흐름과 통화 가치에 대한 의존도가 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트럼프는 어떻게 전세계를 상대로 어떤 사기를 칠려고 하는것인가?
우리는 지금 미국 증시에서 자금이 미친 듯이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을 보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현재 공황이 다가올 것이라는 사실은 세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주식을 팔고 현물 자산을 사는 것은 대공황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면 금값은 치 솓을수 밖에 없겠지?
관세 발표후 오히려 살짝 떨어졌다고…?
그렇다면
장기적인 투자 관점에서는 시장의 변동성과 경제 상황에 따라 비트코인의 가치는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코인을 ‘디지털 금’으로써 존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안전하게 현물 자산인 달러나, 금을 사지 않을까?
비트코인은 이런 불안한 정세 속에서
가파르게 올랐다면 올랐을 꺼고, 내려갔다면 내려갔을 텐데,
지금처럼 현상 유지를 한다고?
이건 분명 누군가가 개입하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그럼, 누가 개입하고 있는 걸까?
숨기지도 않는다.
미국은 비트코인을 금과 동등한 자산으로 발표하며, 금을 팔면서 비트코인은 매수하고 있다.
미국은 세계 패권을 정립하기 위해 달러에서 비트코인으로, 패트로 달러를 교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다단계와 같다
그렇게 미국은 조용하게 비트코인의 구매 숫자를 늘리고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가격은 폭등하지 않는다
미국이 시세를 조정하면서 조용하게 구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달러의 하이퍼 인플레이션 속에서 미국인들은 고통을 겪으며, 전 세계는 혼돈에 빠질 것이다.
그리고 양아치 미국이 하라는 대로 동맹국은 공장을 미국에 만들수 밖에 없다
전세계 정치인들은 가불기에 놓인것이다.
연준이 높던 낮던 미국은 상관을 하지 않는다
트럼프가 할려고 하는 사기는 단순하다
바로 파산이다
트럼프는 총 6번 파산을 경험했다. 그러나 전부 개인적인 파산이 아닌 그의 비즈니스 관련 회사들의 파산이며
이러한 파산들은 트럼프의 개인 자산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그의 사업체들과 명성에는 영향을 미쳤다.
그렇다 미국이 파산하더라도 영향은 미국의 명성과 신용에 국할것이다
내가 정말 경제를 살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미국이 큰 위기에 처했네.
그런데 전 세계가 함께 어려워져서 미국 금융을 구할 곳이 없네.
내가 관세로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지만, 중국과 러시아 같은 멍청한 나라들이 협력하지 않아서 전 세계가 좆 됬어.
미안하지만, 우리도 이제 파산이야.
그리고 이는 미국이 진심으로 어려워서 하는 파산이 아닌
눈가리기 아웅 수준의 자작 사기극이다
파산을 하더라도 잃는 것은 국가의 신용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국이 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동맹국들과의 불화는 미국이 앞으로 겪게 될 불화에 비하면 작은 문제일 뿐이니까.
그렇다면 미국이 국가 부도를 선언한다면
타국은 할수있는게 무엇이 있는가
경제 제재 ? 달러와 외환 거래 제한? 부채 재조정 압박 ?? 미국과 무역 제한 ???? 미국을 외교적으로 고립 ???? 군사적 압박 ?????
그 무엇도 없다
이 국가 부도는 미국이 현재 모든 패권을 쥐고 있고, 더 이상 국가의 신용을 포기한 이 순간에만 가능한 일이다.
정치인이 아닌 사기꾼이 대통령이 되어야만 가능한 일이기도 하다.
전 국가를 상대로하는 죄수의 딜레마
관세와 지금 국가 부도는 연장선이다
미국에게 투자하는 매몰비용이 높으면 높을수록
이런 대놓고 하는 사기쑈에도 언론과 정치인은 침묵 할수밖에 없다
이는 단순하게 무지 해서가 아니라
너무 많이 알기 때문이다
이런 하이퍼 인플레이션 대공황속 4년후 공화당은 절대 승리할수 없다
결국 민주당은 공화당 뒷처리에 사활을 걸어야 하며 트럼프가 만든 기틀안에서 다시 동맹국과의 신용 쌓기를 해야하기 떄문이다.
막대한 군사력은 이제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다. 그리고 이 순간, 미국을 견제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국가인 러시아가 너무나도 약해졌다.
그렇기에 미국은 공개적인 사기 행각을 벌여도 누구도 뭐라고 할 수 없다.
중국 또한 아직 단독으로 반미국 동맹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퍼지지 않았다.
중국이 원했던 패권의 교체는 적어도 지금부터 10년 후였을 것이다.
이 파산은 단순히 돈이 부족해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정치적인 파산이다.
그리고 이 사기 행각마저 동맹국에 진심을 시험하는것이다
트리핀의 딜레마가 해결되어야만,
자유 무역 체제가 다시 재편성될 수 있다.
그리고 트럼프는 잊더라도, 미국은 동맹국에게 트럼프 시기에 했던 민폐를 잊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트럼프는 지금까지 쌓아온 미국의 신용을 담보로 전 세계에 공개적인 사기 행각을 벌일 예정이다.
그는 자신이 링컨보다 위대한 대통령으로 기억되길 원한다고 했다
그가 링컨과 같은 위대한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일까?
아니면 미국의 독재자로 기억 될 것일까?
미래는 누구도 알수없다.
“국가가 하는 일을 항상 의심하라, 그러나 국가가 옳은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고 믿어라.”
출처 : https://www.fmkorea.com/8219895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