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에 걸친 트럼프 파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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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에 걸친 트럼프 파산의 역사

1. 1988년 2억4500만달러의 빚을 내서 인수한 이스턴에어셔틀이다.

뉴욕과 보스톤, 워싱턴DC를 오가는 통근용 상업항공사였던 이스턴에어셔틀은 그러나 생각만큼 수익을 내지 못했고 월 100만달러에 달하는 이자비용조차 나오지 않자 트럼프는 인수 2년만에 파산을 선언하고 항공사를 채권자에게 넘겼다.

2. 1991년 미국 카지노 도시 아틀란틱시티에 있는 타지마할 카지노호텔을 인수했다가 1년만인 1992년 사업부진으로 30억달러의 빚을 지고 파산을 선언했다.

3. 2004년 인디애나에 있는 카지노호텔 트럼프 마리나와 트럼프 플라자에 대해서도 18억달러의 빚을 지고 파산을 신청했다. 

4.  파산직후 트럼프 호텔 카지노리조트를 트럼프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로 이름을 바꾸로 다시 사업을 재개했으나 5310만달러의 이자를 내지 못해 4년만에 다시 파산을 신청했다.

이제는 나라와 세계경제를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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