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왜 지금 이 시점에 UFO 분석 보고서를 공개하나?
미 국방부와 FBI는 6월 25일 UFO 분석 보고서에 대한 종합 브리핑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7일에 사전 브리핑에서 보고서 일부 내용을 공개하자 미국 정치퀀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대체 어떠한 내용이길래???
미국에서는 이제 UFO가 아닌 UAP (Unidentified Aerial Phenomena)로 펴현을 하고 있고, 이는 군의 다양한 교육의 장에 침입 혹은 조종이 목격된 미확인 또는 무허가 비행물체에 붙이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브리핑에 참석한 의원들은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할 수는 없지만 UFO 현상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때가 왔다”
고 평가했다.
중앙일보
관심이 가는 이유는 미국의 새로운 비행물체를 오픈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외계 생명체 존재를 알려주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왜 FBI가 함께하나?
그리고 하필 왜 이때 공개를 하는것인지도 궁금하네요. 뜬금없이 미 국방부와 FBI가 공개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듯 한데, 그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미 국방부는 2017년전까지 UFO 존재를 부인했었다. 그리고 여기서 FBI가 등장하는 이유는???
예전에 미국 TV 드라마 중에 X파일 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각종 초자연적 현상과 미해결 사건을 추적하는 FBI 이야기인데 이게 현실화가 되나?
X 파일은 1993년부터 2002년까지 방송된 오래된 TV 드라마라 자료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아래의 링크를 통해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일루미나카드에 나오는 내용
휴거의 사건이 일어나면, 전세계적으로 이 비행접시가 공개될 것이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외계인에 의한 사람들의 납치의 사건이 받아들여지게 될 것이다.
어떤 내용이 담길지는 25일이 지나야 알겠지만, 정말 관심이 많이 가는 기사거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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